[BRYAN'S SHOES STORY]
ZARA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개인취향 슈즈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동안 서늘하게 춥다가
며칠전부터 추위가
어느 정도는 풀렸는데요?
날씨가 잠시 풀려도
겨울시즌인만큼
언제 또 갑자기
날씨가 급변해서
감기몸살에 걸릴지 모르니..
항상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
오늘은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추천을 드리는
슈즈 관련 포스팅인데요?
바로~!
자라의
런닝 스니커즈입니다.
멀티컬러와
멀리소재의 복합적인 조합이
굉장히 매력적인 슈즈인데요?
컬러는 기본적으로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라이트 베이지의
세가지 컬러만으로
배색 플레이를
재미있게 했네요~
컬러뿐만 아니라
소재도
최소 세가지 정도의
각기 다른것들로 매칭을해서
취향저격 스타일이
완성되었습니다!
^^
자라 슈즈는
아시는분들께서는
이미 잘 아시겠지만
250 사이즈가 없고
245 다음에 255로 넘어갑니다.
발사이즈가
250인분들께서는
당황하지 마시고
255 사이즈를 구매하시고
슈즈 안에
각자 취향에 맞는
발이 편한
쿠션창들을 넣으시면
양말 등과 함께
슈즈 내부 공간이 차면서
250 사이즈로 맞게 됩니다.
^^
위의 슈즈 스타일은
제가 좋아하는
절제된 컬러의 사용과
레이어드 디자인
그리고
메쉬 원단과
인조가죽 등의
복합적인 콤비네이션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냉큼 영입을 했었는데..
요즘
계속해서 이러지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서
일집 일집의 루틴이 반복이라
누구를 만나지를 않기에
집에서만
착용감과 스타일을 보기위해서
실내 착용을 몇번 했었네요
>.<
여친이 생기거나
누굴 만날 약속이 있어야
집에 가득가득한
각종 패션아이템들과
뷰티아이템들을
코로나 이전처럼
활발하게 사용할텐데...
아쉽네요~
ㅠㅠ
자라 스니커즈는
꾸준히 써치를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몇개씩은 발견기 되기 때문에
매일 매일
자라 온라인 스토어를 구경하는것은
필수입니다!
ㅎㅎㅎ
자라의
런닝 스니커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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