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S SHOES STORY]
ASH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개인취향 슈즈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정말 어마무시하도록 오랜만에
제가 사랑하고
전문분야인
슈즈관련 포스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참 소개해드릴 컨텐츠들은 많은데
살아가는게 여유없이
정신없게 흘러가다보니..
아직도 편집을 마치지 못한
유튜브 영상들이
수두룩하게 쌓여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곧!
유튜브와 네이버TV
그리고 카카오TV와
아프리카TV 등
거의 모든 영상 관련 채널들에
조금씩 업로드를 재개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과 응원 및 격려
늘 감사하게 기다리겠습니다!
>.<
오늘 소개를 드리고
또 동시에 추천을 드리는 슈즈는
바로~!
제가 좋아하는 수입브랜드들중에 하나인
아쉬의
플래쉬 스니커즈 블랙입니다.
사실 아쉬의 어글리 스니커즈 라인중 하나인
플래쉬 버전은
21년도 버전은 아니구요
출시된지는 불과
약 1-2년전인데
저는 당시에 바로 출시가 되었을때
사야지하고 기억만해놓고
바쁘게 일만하다가
시즌을 크게 놓쳐서
아...맞다 끝났구나...
못구하겠네하고 포기를 했었는데
올해 2월 경에
SSG 쓱닷컴에서
우연히 써치를 하다가
아쉬 플래쉬 블랙을 발견하고
얼른 사이즈를 봤는데
여성 유럽 사이즈 38이 남아있길래
바로!
겟을 했습니다!
ㅎㅎㅎ
플래쉬 라인도
컬러가 여러개가 있는데
저는 아시다시피
블랙 매니아라
다른 컬러는 보지도 않고
고려도 하지 않고
곧장 블랙으로 겟겟~!
안감 패브릭이
생각보다는 밝은
연한 페일톤의 인디핑크계열인데요?
채도는 조금 살짝 떨어지는
약간의 탁한 분위기의 인디핑크입니다.
올블랙에
안감도 올블랙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하나쯤은 색다르게
약간 탁한 인디핑크
나쁘지 않네요~
^^
전체적으로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가 주류를 이루구요
메쉬 패브릭과
질감이 다른 각종 가죽들의 조합
그리고
독특하게 얽힌듯
하지만
유기적으로 잘 정돈되어 연결된 분위기의
패턴 디자인이
핵심 포인트인
아쉬 플래쉬 라인 스니커즈!
제대로된 취향저격이라
기회가 있을때
바로 붙잡았습니다!
ㅎㅎㅎ
아껴 신으려고
일을 할때는
거의 착용하지 않구요
맑고 좋은 날에
좋은 기분에
좋은 상황에만
착용을 하고 있네요!
참고로 가격은
정상 출시때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했습니다.
아무래도
한창 시즌을 지나서 구매를했기에
좋은 가격으로 데려왔네요!
아쉬는
언제나
만족이라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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